카테고리 보관물: IT 이야기

인터넷 시대의 문제 해결

기술, 데이터 그리고 괴짜의 조합

할 배리언

by 구글 수석 이코노미스트 할 배리언

인터넷 시대에는 접근 가능한 기술과 데이터 활용하여 기존의 문제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조합의 혁신’이라고 부르는 새로운 시대로 접어 들고 있습니다.

이런 시대는 다양한 구성 요소의 이용도를 극대화하여 서로 결합하거나 끊어진 것을 다시 연결하여 새로운 발명을 이끌어낼 수 있을 때 올 수 있습니다.

연예계가 전혀 다른 기술적 전문성 – 스토리텔링, 공연, 작곡, 창작 등 – 을 기반으로 구성되고, 소비재 재품은 제품 개발을 위해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시키고, 금융 서비스 회사가 새로운 유가 증권과 거래 기반을 창출하기 위해 기술 혁신을 활용합니다.

이런 구성 요소는 모두 정보와 연결성, 컴퓨터 작업과 관련된 것으로, 그 중심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풍부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API) , 표준 프로토콜, 표준 언어를 사용합니다.

여러분의 회사에서 컴퓨터에 미친 괴짜는 누구입니까? 만약 그런 사람이 있다면, 새롭고 흥미로운 재료를 가지고 실험실이나 연구소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까?

그 재료가 무엇이든 그것은 여러분의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성공에 필요한 기술 혁신을 찾으세요? 문제를 새로운 방법으로 해결하고 싶으세요?

그럼, 다양한 기술과 데이터를 자유자재로 조합할 수 있는 컴퓨터에 미친 괴짜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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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스티브 잡스, 데니스 리 중 누구를 기억하십니까?

세상의 혁신은 때론 한 ‘사람’ 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스티브 잡스, 데니스 리는 IT 업계의 거인이 있었는데, 그들은 같은 해인 2011년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를 만든 1970년대 말에 애플을 설립한 ‘스티브 잡스’는 창업자였지만 회사에서 쫓겨나게 되고, 나가서 1985년 NEXTSTEP 이라는 유닉스 운영체제 사업을 시작하게 됩니다. (나중에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가 윈도우 라는 유닉스 운영체제를 대중화를 하게 되고, 1990년 초의 한국의 ‘아래아한글’ 도 NEXTSTEP 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GUI) 를 사용하였다라는 예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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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대말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 복귀하면서, 기존 애플에서 쓰고 있던 복잡하고 난잡해진 OS 를 NEXTSTEP 을 기반으로 하는 맥 OS X라는 새로운 운영 체제를 내놓습니다. 이 맥 OS X 에서 앱을 개발하기 위한 언어는 객체 지향의 오브젝트-C 라는 언어로 아이폰, 아이패드의 앱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맥 OS X 운영체제, 오브젝트-C 언어의 근간이 되는 유닉스 운영체제, C 언어 (유닉스 운영체제에서 개발하기 위한 저급 언어인 어셈블리어를 바꾼 고급 언어) 를 개발한 사람은 바로 ‘데니스 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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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가 없었으면 유닉스 운영체제, C 언어도 없고, 소프트웨어 세상이 열리지 않아서 결국, 스마트폰을 만나지 못하였 수도 있었습니다.

세상의 혁신은 때론 눈에 보이지 않는 한 ‘사람’으로 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