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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 탄생설화「4화」 크래커(CRECCER)를 만든 사람들

지난 3화까지는 크래커(CRECCER)의 탄생 이유기능의 대표적 기능어원 등을 살펴보았습니다마지막 이야기는 크래커를 만든 사람들인스에듀의 개발팀과의 인터뷰입니다크래커의 아버지이자 어머니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직접 말하는 크래커! 그 솔직 담백한 이야기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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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솔루션 크래커(CRECCER)의 개발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한민규 개발이사: 크래커의 개발 포인트는 일단 개발 초기에는 “내 아이들이 이 솔루션으로쉽게 학습을 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쉬운모티브이지만 다른 의미로는 어려운 과제이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사용하는 것은 쉬우면서도 학습에 필요한다양한 기능을 제공해야 하니까요.

강창남 과장: 선생님들이 크래커로 쉽게 교육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점을 가장 중점적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크래커에서의 교육활동이 학생들의 학습과정에서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자극하고, 몰입도를높여 학습 성취감을 높일 수 있길 기대했습니다.

고정훈 사원: 수업시간이나 수업시간 외의 현장체험학습 또는 방과후 활동에서도 쉽고 간편하지만 재미있게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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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를 개발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한민규 개발이사: 한정된인원, 제한된 시간 속에서 시행착오를 계속 했던 것이 가장 어려웠던 점인 것 같습니다. 개발 초기에는 논리적인오류부터 시작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UI(User Interface:사용자가 좀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가 필요했습니다. 이런 부분을 빠르게 캐치해야 하는데 그런 것에 대해 고민을 같이 할 인원이 부족한 상황이었습니다.

강창남 과장: 주로 이용하는 사용자가 선생님과 초・중・고등학교 학생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까, 이점을 많이 고민했습니다. 학습 수행 정도에 따라 표정 변화가 있는 아이콘도 그렇고 본인 이외의 다른학생들의 학습 수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진행률 같은 게임적인 요소도 넣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미있는학습”을 제공하고 싶었어요.

고정훈 사원: 프로그램을 구현 하다 보면 종종 사용자의 입장보다는 개발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다 보니 사용상 불편한 점이 생겨다시 수정해야 했습니다. 사용자가 돼서 생각하는 점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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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의 다른 솔루션과 차별화된 장점은 무엇일까요?

한민규 개발이사: 크래커가 다른 솔루션과 다른 점은 기존에 나와 있는 SNS 방식의모던화된 UI를 따르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현재 나와 있는 SNS 방식의 UI를 가진 솔루션들은 프로젝트 형식으로 교육 콘텐츠를풀어가기가 힘듭니다. 크래커는 이를 탈피해, 미션 기반의프로젝트 학습법을 완벽하게 녹여냈습니다. 실제 현장 테스트를 몇 년간 거쳐 나온 만큼 현재 나와 있는유사 프로그램과는 그 차이가 명백합니다. 또한 내부 플랫폼을 통해 쉽게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고, 동기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있도록 웹버전도 제공하고 있고요.

강창남 과장: 에듀테인먼트의 시장에서 교육과 체험형 솔루션을 결합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업, 체험학습 모두 활용될 수 있어서 앱 활용 영역이 넓은점도요.

고정훈 사원: 대부분의 체험학습에서는 프린트물을 들고 다니면서 교육을 진행하잖아요? 저도학교 다닐 때 A4에 학습 과제가 적혀진 걸 들고 다니면서 활동했었는데, 하다보면 종이가 구겨지고 실제 과제를 해결할 때 글씨 쓰기도 불편하고 그랬습니다. 집에 가서 그 종이를 다시 보기도 힘들었던 것 같고요. 크래커는그 단점을 해결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블릿 하나로 모든 교육 운영을 할 수 있으니까요.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스마트기기에 익숙한 요즘 학생들이 이용하기에 문제도 없고, 참여도나 교육에 대한 집중도도 높은 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개발자세 분의 크래커를 개발하면서 겪은 어려운 점, 크래커만의 특징과 장점을 들어보았습니다. 크래커는 인스에듀의 개발자들 손을 통해 점점 더 발전하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이 꿈꾸는 스마트교육, 크래커와 함께해보는 건 어떠세요?

아이들과 함께성장하는 인스에듀의 이야기, 앞으로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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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 탄생설화 「3화」 크래커(Creccer)란 이름의 의미

크래커라는 단어를 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무엇이신가요? 역시 먹는 크래커(Cracker)가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한입 물면 바삭 하고 쪼개지는 맛있는 크래커(Cracker)의 이름은 crack(부서지다)이라는 동사로부터 파생되었다고 합니다.

인스에듀테인먼트의 크래커(Creccer)에도 어원이 있습니다. 먹는 크래커(Cracker)와는 다른,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있는 교육 솔루션 크래커(Creccer)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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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어야 가르치는 사람도 배우는 사람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교육 어플리케이션. 크래커(Creccer)도 모바일 중심의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그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교수학습과정을 위한 솔루션이지만 이러한 설명만 본다면 자칫 사용자에게 어렵게 다가갈 수 있어 교수자도 학습자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이름이 필요했습니다. 사람들에게 친숙한 단어이면서 쉽게 발음할 수 있는 그런 이름을 찾기 위해 많은 이름들을 후보에 올렸습니다.

그러던 중 잼, 크림 등의 소스 맛을 한층 더 살려주는 과자 크래커(Cracker)가 눈길을 끌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솔루션도 교과, 창의체험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들을 더욱 재미있고 편리하게 교육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먹는 크래커(cracker)와 같은 영문 스펠링을 가지고 있다면 혼란을 줄 수도 있고 솔루션의 특색을 살리기 어려울 것 같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발음은 같지만 조금 변화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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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로 crecer는 성장하다, 힘이 붙다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c를 하나 더 넣으면 크래커(cracker)와 발음은 같지만 뜻이 다른 Creccer(크래커)가 된다는 점에서 착안하였습니다. 쉬운 이름이지만 학습자의 성장을 돕고 교육에 힘을 불어넣는 그런 교육 솔루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현재 이 크래커(creccer)란 이름은 해외에서도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일본어로는 クレッカー(쿠렉카), 중국어로는 科来课(kēláikè, 커라이커, 과학으로 만든 수업)로 불리며 글로벌 시장에서 독특하면서 긍정적인 의미로 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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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Creccer)를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인스에듀테인먼트의 목표 중 하나입니다. 크래커(Creccer)가 교수자와 학습자 모두에게 교육의 가치를 한층 더 높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다음주, 크래커 탄생설화의 마지막 이야기는 실제 크래커(Creccer)를 개발한 개발자들의 이야기입니다. 개발자들이 말하는 크래커(Creccer)를 개발하면서 생긴 에피소드와 추천사를 함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크래커 탄생설화 「2화」 크래커 사용설명서

1화에서는 크래커의 탄생에 대해서 말씀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크래커의 기능에 대해서 소개할까 합니다. 크래커가 교육 솔루션인 건 이제 다들 아시겠지만 어떤 기능이 있고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아! 이번 화는 전자제품을 사면 함께 동봉되어 있는 사용설명서라고 할 수 있겠네요. 크래커 사용설명서,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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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커에는 정말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기능 세가지에 대해 설명 드리려고 합니다.아래의 세가지 기능을 통해 크래커 안에서 수업운영을 할 수 있습니다. ① 교육 콘텐츠 생성, ② 교사와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 및 평가그리고 ③ 학습 수행 진행률 확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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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교육 콘텐츠 생성입니다. 크래커는내 서비스로 제공하는 교육 콘텐츠가 있습니다만, 선생님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파워포인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선생님이 필요로 하는 학습 내용, 과제물들을제작하고 이미지 파일(ex: png, jpg 등)로 저장합니다. 그리고 크래커의 ‘나의테마’에서업로드만 하면 끝! 바로 교육 수업에 활용이 가능합니다.

더 간단하게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보여주고 싶은학습 내용을 사진으로 촬영한 후,편집 기능에 있는 펜과 글 입력 기능으로 수정하여 바로 교육 콘텐츠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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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교사와 학생간의 커뮤니케이션입니다. 교사가 만든 교육 콘텐츠가 학생들에게도 바로 적용되는 점이 크래커의 큰 장점입니다. 같은 공간에 있지 않아도 같은 학습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교사는 학생에게 학습과제를 내고, 학생은 그 과제를 크래커 안에서 작성하고 첨부하여 바로 제출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작성한 결과는 실시간으로 교사에게 메시지로 전송됩니다. 교사는 확인 후, 평가를 하고 상세한 피드백을 남길 수 있습니다. 크래커는 교사와 학생간의 학습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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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학습진행률 확인입니다. ‘진행률’을 통해 학생은 현재 자신이 과제를 몇% 완료했는지, 다른 친구들의 과제물 내용은 어떤지, 친구들의 과제 진행이 얼마나 됐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친구들의 학습 과제를 보면서 경쟁심리 등이 생겨 학습에 더 열중하게 됩니다.

 

크래커 튜토리얼 영상

 

지금까지 크래커의 대표적인 기능 3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크래커의 기능을 활용하여 직접 교육과 학습을 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크래커는 교실 안과 밖 등 모든 학습 현장에서나 사용 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안드로이드, iOS에서 크래커(Creccer) 검색하고 직접 확인해보세요!

다음주에는 크래커 이름의 유래에 대해서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먹는 크래커(cracker)와 다른 교육 솔루션 크래커(creccer)! 그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기대해주세요.

 

크래커 탄생 설화 「1화」 도화선

 

여러분은 어떤 새로운 것을 직접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신 적 있나요?

최초의 비행으로 유명한 라이트 형제는 독일인 릴리엔탈이 글라이더 비행 중 추락한 사고 소식을 접하면서 하늘을 나는 것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간이 하늘을 날 수 있을지 모른다는 희망의 불씨가 그들 형제에게도 생긴 것입니다. 당시 비행을 목표를 한 사람은 많았지만 라이트 형제는 바람이나 자연의 힘이 아닌 자체 동력을 활용해 비행기를 이륙시키겠단 차별성을 두었습니다. 이러한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의 비행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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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형제의 비행장면 – 출처: 위키피디아

인스에듀테인먼트에도 라이트형제와 같이 어떠한 계기를 통해 생긴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만든 교육솔루션이 있습니다. 바로 ‘크래커(Creccer)’라고 하는 친구인데요. 그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이 솔루션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시겠나요?

아, 혹시 먹는 크래커(Cracker)를 상상하신 건 아니겠죠? 인스에듀테인먼트의 크래커(Creccer)는 그 크래커(Cracker)와는 조금 다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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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에듀테인먼트는 2011년 창립 이래로 꾸준하게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교육을 진행해왔습니다.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스마트어드벤처’입니다. 스마트어드벤처는 같은 이름의 어플리케이션이 탑재된 태블릿을 들고 학생들이 이곳 저곳 이동하면서 미션(과제)를 해결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학습에 참여할 수 있게 해주었단 점에서 매우 획기적인 교육프로그램이었습니다. 스마트어드벤처는 크래커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어플로 초기 스마트기기 교육을 진행하면서 아쉬웠던 점을 기본적으로 보강하여 개발한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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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교육을 진행하면서도 인스에듀테인먼트는 또 다시 아쉬운 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체험학습 같은 교과외 활동뿐만 아니라 교실 안에서도 스마트기기를 적극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 선생님들이 필요할 때 직접 콘텐츠를 올려서 스마트기기로 수업을 진행하는 건 어떨까? 학교 안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쉽게 수업을 준비할 수 없을까? 핸드폰,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교육이 가능하다면 어떨까? 등, 이런 많은 생각들을 함께 이야기하고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이 많은 고민들과 아이디어를 다 표현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인스에듀테인먼트는 직접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2014년 5월부터 개발에 몰두하였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인스에듀테인먼트가 교육현장에서 직접 느낀 것들을 다 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작업이었습니다. 그러나 학생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교육에 재미를 느끼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가지고 크래커를 개발하였습니다.

그 간절함과 열망이 모여 탄생된 것이 바로 교육 솔루션이 ‘크래커(Crecce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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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에듀테인먼트 크래커 로그인 화면

크래커는 앱에서 모든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교사모드와 학생 모드가 구별되어 있어, 각각의 모드에 맞춰 수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교사 모드에서는 인스에듀가 서비스하는 콘텐츠를 활용하여 수업준비와 수업진행을 할 수도 있지만 교사가 직접 학습 과제를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메신저 기능으로 학생의 과제물에 대해 즉각적으로 피드백하고 각 학생 별 진행상황을 알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선생님이 제출한 과제를 받아보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학생모드에서 본인과 다른 학생들의 학습 진행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진행률 확인을 통해 때로는 성취감을 얻고, 때로는 자극을 받아 수업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크래커 안에서 교실 속 수업이 완전하게 이루어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크래커는 현재에 머물러있지 않고 계속해서 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크래커를 통해 많은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크래커와 함께 스마트 교육 체험해보지 않으시겠어요? 분명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겁니다.

 

다음 이야기는 크래커의 대표적인 기능과 어떤 교육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크래커를 이용해보고 싶으신 분들께는 놓칠 수 없는 편이겠죠? 다음 편도 기대해주시길 바라며 인스에듀 지기는 이만 물러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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